익산 다애로타리클럽, 제31대 국정희 회장 취임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7/12 [13:03]
김윤자 회장 이임 및 국정희 회장 취임… ‘초아의 봉사’ 정신 계승 다짐
1996년 창단 이래 저소득층 후원, 주거 개선,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헌신 지속

익산 다애로타리클럽, 제31대 국정희 회장 취임

김윤자 회장 이임 및 국정희 회장 취임… ‘초아의 봉사’ 정신 계승 다짐
1996년 창단 이래 저소득층 후원, 주거 개선,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헌신 지속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7/12 [13:03]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 다애로타리클럽이 내외귀빈의 격려 속에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지역 봉사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1일 영등동 궁웨딩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회기 동안 ‘우리함께 선행을’ 모토로 클럽을 이끈 30대 윤초 김윤자 회장의 이임식과 31대 민솔 국정희 신임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정희숙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이임식은 개회선언 및 타종, 로타리 목적 낭독, 항송 김세화 전회장의 연혁소개, 시상식, 장학금 전달식, 이임사 및 메달 인수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현주 총무가 바톤을 이어받은 2부 취임식은 국정희 신임회장의 취임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이임회장 재직기념패 시상, 임원 및 분과위원장 소개, 신입회원 입회 선서, 초우 김복현 전회장의 신입회원 환영 독려, 섭정 윤준섭 총재의 격려사와 최정호 익산시장의 축사 순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정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로타리는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사랑의 공동체”라며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가 아니라 오랫동안 기억되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익산 다애로타리클럽은 지난 1996년 7월 이리중앙로타리클럽의 스폰서로 발기인 총회를 거쳐 창단됐다.

 

이후 3670지구 지구대회에서 다수의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며 저소득층 생계지원을 위한 후원금·물품 기탁은 물론 환경주거 개선, 이·미용 봉사, 연탄 및 희망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정론직필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