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남아메리카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길에 오르는 이 대통령 부부를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 대사, 다리오 세사르 셀리야 알비레스 주한아르헨티나 대사, 호메로 마이아 주한브라질 대사대리가 환송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AI 서밋’ 행사에 참석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AI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샘 알트만 오픈 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와 면담을 한다. 다음 날 실리콘밸리의 최상위 벤처캐피털 6개사와 만나 국민연금공단과 벤처캐피털 6개사 간 MOU를 체결한다.
26일부터는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에서 각국 정상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남미 핵심 국가들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식량·방산·에너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내달 3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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