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건설공사 안전·품질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교육에는 도·시군 기술직 공무원과 공공발주공사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및 현장대리인, 도내 건설기술인 등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호남권 건설현장 점검 사례 △건설공사 안전관리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호남권 건설현장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고,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주제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도는 이를 통해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공사 단계별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최정일 건설교통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은 기본수칙과 관리기준을 얼마나 충실히 지키느냐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이 실무자들의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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