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의장 이복형)는 15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다양한 현안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먼저, 김석환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읍시 발전 전략과 균형발전에서 외면받고 소외되고 있는 정읍시의 발전 방안 마련과 ▶옛 정읍경찰서 부지 활용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질문하였고,
서향경 의원은 ▶시외버스터미널의 청결·안전·서비스 문제에 대해 개선명령 등 후속 조치 요청 ▶정읍시 첨단의료복합 국가산단 구상에 반도체 소부장 등 호남권 클러스터 연계 산업 추가 발굴 ▶덩굴류 제거사업의 예산, 사업량, 주요 대상지 및 2026년 덩굴류 분포 일제조사 여부와 실제 제거 대상 규모에 대하여 질문하였으며,
이어, 정상섭 의원은 ▶아양산 일대 관광문화권을 조성하여 새로운 ‘도심 관광 성장축’ 조성 의향과 ▶정읍의 분재자원을 활용하여 실내 전시공간과 야외 분재원 조성 등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이도형 의원은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지원금 재원 조달 방안 등 현 정읍시의 재정 상황과 향후 운용 계획 ▶노인복지타운 주차환경 개선과 도로 열선 연장 방안 마련 ▶2027 도민체전 준비에 대하여 경기장 정비, 교통, 숙박 등 분야별 준비 상황에 대해 질문하며 마무리하였다.
한편, 제1차 정례회는 오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이인근 기자 lik3919@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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