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동전주우체국과 저출생 공동대응…가족친화 문화 확산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9/15 [16:57]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 7차…가족친화제도 공유
보험료 전액 지원 ‘대한민국 엄마보험’ 알려

전북자치도, 동전주우체국과 저출생 공동대응…가족친화 문화 확산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 7차…가족친화제도 공유
보험료 전액 지원 ‘대한민국 엄마보험’ 알려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9/15 [16:57]

 

전북특별자치도와 동전주우체국이 저출생 공동대응에 나섰다. 

 

15일 전북자치도는 동전주우체국에서 조윤정 인구청년정책과장, 최문순 동전주우체국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 7차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동전주우체국이 운영 중인 가족친화제도와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통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문순 동전주우체국장은 "지역사회에 밀착된 국가기관으로서 저출생 위기 극복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익제도도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정 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출산과 육아가 존중받는 직장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부터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지속 소통하며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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