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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시행계획 공유…지역 특성 맞는 민주시민교육 방향 논의 위원회 의견 정책·사업에 반영…민주시민교육 협력체계 강화 전북자치도, 민주시민교육위원회 첫 출범…민관 협력 본격화기본계획·시행계획 공유…지역 특성 맞는 민주시민교육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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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에 맞는 민주시민교육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민관 협력체계가 본 궤도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 같은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전북특별자치도 민주시민교육위원회'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도와 도의회, 교육청, 대학, 연구기관, 언론, 시민사회 등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2026~2030년)'과 올해 민주시민교육 시행계획 등 향후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앞서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일상에서 누리는 민주주의, 전북의 내일을 여는 민주시민교육'을 비전으로 △민주시민교육 추진체계 구축 △민주시민 가치 및 실천 역량 강화 △참여 민주주의 확산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도는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현장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행계획과 관련 사업에 반영해 전북의 여건과 도민의 삶에 맞는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민주시민교육위원회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8년 9월2일까지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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