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교육기관 3→6개소로 대폭확대... 10월 일반인 대상 표준과정 운영 박차
아이돌봄사 국가 자격제 시행 후, 첫 아이돌봄사 양성교육 성료전북도, 교육기관 3→6개소로 대폭확대... 10월 일반인 대상 표준과정 운영 박차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제도 시행에 맞춰 처음 실시한 ‘아이돌봄사 양성교육(단축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생 48명 전원이 수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에는 총 48명이 참여해 중도 포기자 없이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수료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요건 중 하나로, 수료생들은 향후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절차를 거치게 된다.
도는 매년 증가하는 맞벌이 가구 등의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이용 대기 가구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양성 교육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하반기에도 맞춤형 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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