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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북연·출연기관·전문가 등 참여한 정책추진단 구성
전북도가 3·9대선을 통해 당선된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지역 공약과 현안 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5일 도는 ‘새 정부 국정 과제화 정책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등 도정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장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맡았다. 부단장에는 기획조정실장, 공약 관련 분과장은 실·국장이 각각 맡는다. 분과는 새만금·SOC, 산업경제, 농업농촌, 문화관광·생태문명 등 4개로 구성된 가운데 교수, 전문가, 전북연구원, 국책 연구기관, 출연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에 추진단은 인수위 구성과 공약 반영 동향을 파악하고 인수위 주요 인사와 소통창구 확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새 정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 도 공약이 정부 정책 연계성 강화를 통해 국정 과제에 반영되도록 역점을 두기로 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주력산업 육성 및 신산업 특화 클러스터 조성 △동서횡단 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 △메타버스 기반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 △국제 태권도사관학교·전북 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지리산과 무진장(무주·진안·장수)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 등 7대 공약을 제안한 바 있다.
송하진 지사는 “대선 이후 새 정부가 출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 정부 국정 과제화 정책추진단’을 구성했다”며 “도 공약이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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