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22년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
다양한 분야 발전방안 모색… 전문성 강화
새만금 개발 정책 발굴 골몰
도, 2022년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
다양한 분야 발전방안 모색… 전문성 강화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2/03/31 [18:11]
전북도가 새정부의 새만금 개발 방향에 맞춰 새만금 정책발굴과 논리를 개발,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전북연구원 새만금연구센터, 대학교수 등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등을 위해 2022년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올해 새만금 전문가 워킹그룹에서는 그간 발굴된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논의하고 구체화 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분과를 세분화하고,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워킹그룹 구성은 △정책기획·개발 △산업·투자 △관광진흥 △수질·환경 4개 분과로 세분화했다.
특히 새만금위원회·정책포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분과장으로 위촉, 전문성을 높였다.
분과운영은 각 분과장을 중심으로 도, 전북연구원, 민간위원이 모여 선정된 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 중심으로 분과를 운영하고 성과를 도출한다.
중점 논의과제로는 ‘스마트 수변도시 활성화 방안 마련’과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기업유치 방안 마련’,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및 콘텐츠 발굴’, ‘단기 수질개대책 평가 대응’으로 선정했다.
단 현안 이슈 발생 시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새정부가 새만금 사업의 조속한 개발을 약속한 만큼 앞으로 워킹그룹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새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해수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사업은 30년간 이어온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전북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사업이다”며 “본 궤도에 올라온 새만금 사업이 새 정부에서도 속도감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 전문가 워킹그룹의 역할을 강화해 내부개발 등을 위한 정책발굴과 새만금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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