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9일 새만금해양수산분야 국책사업 발굴 첫 회의 개최
국정과제·민선 8기 공약사업 연계 정책 등 대응 전략 논의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 온힘
도, 19일 새만금해양수산분야 국책사업 발굴 첫 회의 개최
국정과제·민선 8기 공약사업 연계 정책 등 대응 전략 논의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2/05/19 [19:55]
전북도가 새정부 국정과제, 민선 8기 공약과 연계한 정책 발굴 및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19일 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연구원, 대학교수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해양수산분과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새만금 사업 인프라 구축과 대표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중점과제로 아이디어 발굴에 힘을 모았다.
특히 새정부 국정과제와 대통령·민선8기 공약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는 연계 사업을 발굴, 대규모 국가사업이라는 당위성을 가진 새만금 개발과 천혜 자원을 가진 해양·수산분야의 여건을 살려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을 기획하는데 중점을 뒀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아이템의 타당성을 검토, 사업 추진을 위한 논리개발과 사업계획 구체화를 통해 국책사업으로 확정키로 했다.
또한 새정부가 새만금 사업의 조속한 개발을 약속한 한편 해양수산분야 활성화를 위한 국정과제를 선정한 만큼, 국책사업 발굴 시 새만금청, 해수부 등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나해수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 사업은 2단계 핵심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면서 “해상물류, 해양레저관광 등 해양수산분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내실있는 국책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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