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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전북테크노파크, 공동세미나… 산업정책 협력 강화
전북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및 민선 8기 산업공약 등에 대해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양 기관은 최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신정부와 민선 8기 전북의 산업정책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이지훈 전북연 연구위원은 ‘신정부와 민선 8기 전북 산업분야 공약과 정책방향’을 통해 신정부가 추구하는 국정과제에 대한 지역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국책사업발굴포럼과 과학기술연구회간의 협력을 통한 기획역량 강화 및 양 기관이 기획하는 종합계획에 연구진이 공동 참여해 계획의 정합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송인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전북의 친환경·디지털 대전환 정책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친환경·디지털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 현안의 전환적 대응, 지역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전북의 대응과제를 내실있게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신정부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국책사업에 대해 상호 제안과 토의, 양 기관이 내실 있는 정책발굴과 지역 이슈 선도를 위한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혁남 전북연 원장은 “민선 8기는 무너진 전북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 최우선적으로 도정의 가치로 맞춰질 전망”이라며 “미래먹거리 발굴과 준비, 기업유치, 특구지정 등에 있어 양 기관이 다시금 지혜를 모으자”며 협력을 제안했다.
양균의 테크노파크 원장은 “친환경·디지털이라는 산업환경변화와 신정부라는 정책변화 속에서 미래 준비를 위한 기획기능 강화 및 지역의 혁신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전북연구원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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