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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사업계획 수립 방향 등 논의
전북도가 지역혁신사업 공모대응 전담반을 본격 가동했다.
도는 지역인재가 지역으로의 취·창업을 통해 도내에서 자리를 잡고 살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 산업계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혁신사업(RIS) 전담반(T/F)을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교육부 주관 사업으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지자체와 도내 대학, 기업 등이 전북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주력산업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 지역산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담반(T/F)회의는 윤동욱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을 중심으로 주력산업 관련 부서장,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혁신사업 핵심 특화분야 도출, 사업계획 수립 방향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윤동욱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우수인력이 지역에 취업하고 도내에 머물러 살수 있도록 지역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협업해 내년 교육부 공모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지역과 지방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향후 완성도 높은 지역혁신사업계획 수립과 과제 발굴 등을 위해 ‘전라북도 지역혁신사업 전담 T/F’에 도내 대학, 외부 전문가 등을 추가 구성한 ‘지역혁신사업 실무협의회’를 가동해 공모사업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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