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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도의원, 보육·교육 조정기능 부실 지적
전북도와 도교육청 간 교육행정협의회의 보육·교육 조정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은 6일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과 (사)전북희망나눔재단이 공동 주최한 ‘돌봄사회 실현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모색 복지정책 토론회’에서 윤정훈 도의원으로부터 나왔다.
윤 의원은 “도와 도교육청 간 교육행정협의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원의 균형을 맞추고 보육과 교육의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육과 교육의 조정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며 “3세에서 5세 아동의 누리과정 보육·교육에 대해 교육행정협의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 촉구했다.
이어 ‘농촌지역 방문 보건의료 강화 및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자와 인지저하자에 대한 종합적이고 다양한 의학·한의학 예방사업 체계를 구축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발달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유형 개발과정에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자기결정과 선택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설계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서양열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이 ‘돌봄사회의 미래’를, 이중섭 전북연구원 박사가 ‘전북도 사회복지 현황을 통해 본 복지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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