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전라북도 바이오화학산업 활성화 방안’서 핵심 전략 마련 등 제시
전북 바이오화학산업 고도화 지원 必전북연구원, ‘전라북도 바이오화학산업 활성화 방안’서 핵심 전략 마련 등 제시전북도가 바이오화학산업 여건과 입지조건을 토대로 국내 바이오화학산업을 선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핵심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는 남원에서 바이오화학산업에 대해 주력으로 밀고 있는 가운데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지리적인 잇점 등 도가 타 시도 지자체보다 월등히 잘할 수 있는 사업임에도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현재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가 부각되면서 친환경적인 바이오화학산업이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석유화학산업과는 다른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친환경 소재의 수요에 대한 충족과 생분해 및 재활용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전북연구원은 정책브리프, ‘전라북도 바이오화학산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바이오화학산업은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사용 또는 생물체(효소 등)를 이용한 생산공정을 통해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연구책임을 맡은 하의현 박사는 전라북도 바이오화학산업의 여건과 경쟁력 분석을 통해 가치사슬 강화, 산업기반 구축, 수요시장 확대 측면의 정책요인을 도출, 전라북도 바이오화학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하 박사는 “전라북도는 바이오화학산업의 가치사슬 확대와 핵심기술의 파급 확대를 위해 전라북도 핵심기술과의 융합을 위한 바이오화학산업 가치사슬 강화 지원, 바이오화학 전주기 통합 핵심기술 확보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R&D 및 실용화 지원, 바이오화학 소재 다각화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한 응용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라북도 바이오화학산업 기반과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바이오화학산업의 집적과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바이오화학산업 클러스터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바이오화학산업의 경쟁력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제품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규모의 경제 창출을 통한 바이오화학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출산업화 촉진, 참여자들의 네트워크 확대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하의현 박사는 “강화되는 환경규제와 산업 전반의 고부가가치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화학산업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전라북도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화학산업의 적극적인 육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북도 산업관계자, 기업, 도민의 관심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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