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강원·대전·세종·제주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 청년 주체 일상생활 속 성불평등 문제 해결 등에 기여
활동 보고·교류회 진행도
지방분권 강화 위해 교류·협력 강화
전북연구원, 강원·대전·세종·제주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 청년 주체 일상생활 속 성불평등 문제 해결 등에 기여
활동 보고·교류회 진행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3/01/12 [18:39]
전북연구원이 실질적인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교류·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12일 전북연은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강원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제주연구원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분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전북의 특별자치도 성과와 경험, 방향성을 공유하는 ‘특별자치도 분권포럼’을 가졌다.
이들 기관들은 협력과 연대를 선언, 지방시대 실질적 분권을 위한 긴밀한 교류·협력을 위해 ‘특별자치도 분권포럼’의 결성 및 순회 개최, 현안 공유, 공동연구 기획, 상호협력 분야 발굴, 중앙-지방 간 협력방안 모색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어 ‘분권 협력과 연대’를 주제로 열린 ‘특별자치도 분권포럼’에서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이기우 명예교수(인하대)의 ‘특별자치도의 입법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됐다.
또한 제주연, 대전세종연, 강원연, 전북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성과와 과제’,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재정적 특례 제고 방안’, ‘강원특별자치도 분권의 방향과 과제’, ‘전북특별자치도 추진현황 및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각각 진행됐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권혁남 전북연구원장, 현진권 강원연구원장, 양덕순 제주연구원장,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역의 분권 사례, 특별자치도 추진 경험과 성과, 추진현황과 방향 등을 놓고 향후 협력과 연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전북보다 앞서 특별자치를 시행한 제주, 세종, 강원의 사례를 참조해 전북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 한편 선행 사례지역들과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전북에 실익이 높은 특례를 반영시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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