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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정책 공유·인권전문가 초청 특강… 인권역량 강화
전북도가 인권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일 도는 새롭게 위촉된 인권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전라북도 5기 인원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도 인권정책 공유와 인권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한 인권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제2차 전라북도 인권기본계획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중섭 전북연구원 박사가 전라북도 인권정책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 및 예방적 인권행정의 나아갈 방향 등으로 진행했다.
김은희 인권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선 두 번째 인권특강에서는 ‘지역인권위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방정부 인권보장체계와 지방정부의 인권분야 역할을 다루는 등 인권에 대한 여러 사례 소개를 통해 인권 제도화를 통한 인권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도 인권위원회는 사회복지,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노동,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관련 지식과 경험이 있는 위원 14명으로 구성됐다.
전라북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권보호 및 증진사항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을 통한 개선권고, 의견표명, 시정권고의 기능을 수행한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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