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한국임업진흥원 ‘맞손’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5/15 [16:37]
전북자치도 목재·석재산업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탄소중립 실현·순환형 사회구축·임업 활성화 공동 연구

전북연구원-한국임업진흥원 ‘맞손’

전북자치도 목재·석재산업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탄소중립 실현·순환형 사회구축·임업 활성화 공동 연구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4/05/15 [16:37]

전북연구원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전북자치도 목재와 석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지난 14일 양 기관은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임업과 임산업, 석재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사업 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순환형 사회구축 관련 상호 R&D 아젠더 발굴 △탄소중립 실현 및 임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세미나·홍보 등의 협력 △전북자치도 목재 및 석재산업 육성 및 사업화를 위한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시대 탄소중립의 핵심소재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국산목재의 고품질화와 기술개발, 익산석 등 전북지역 석재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전북자치도의 목재 및 석재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임업연구 성과의 기술사업화와 기술이전, 목재제품 품질검사와 신기술 지정, 석재산업 사업자 인증 및 진흥지구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남호 전북연 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글로벌 생명경제 실현을 위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동부산악권의 목재를 활용한 목재산업 활성화, 서부권의 익산석 등 석재산업 활성화를 지원해 국가적 탄소중립 달성과 전북의 임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무열 진흥원 원장은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원자재인 국산 목재와 석재의 합리적 이용 확대를 위해 양 기관의 인적 역량과 전문성을 적극 교류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임가소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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