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남원시 도통동 등 안전 취약지역 개선 추진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9:13]

전북자치도, 남원시 도통동 등 안전 취약지역 개선 추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4/06/11 [19:13]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안전 취약지역 개선에 나선다. 

 

11일 전북자치도는 행안부 주관 올해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 공모사업에 남원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 안전에 효과적인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남원시는 지역안전지수 6대 분야 중 상대적으로 취약한 교통분야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시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도통동과 금동을 시설개선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 12월까지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지역 안전수준 향상 컨설팅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에도 전북자치도와 김제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약 5개월 동안 전북연구원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통해 지역 안전 위험요인 분석 결과와 맞춤형 안전개선사업의 제안 등을 받게 될 예정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