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전북 탄소중립 포럼… 자원순환형 축제 모델 공유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5/07/08 [18:26]

제15차 전북 탄소중립 포럼… 자원순환형 축제 모델 공유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5/07/08 [18:26]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축제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8일 전북자치도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전북연구원)는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를 비롯해 관련 유관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형 축제 모델 등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위해 ‘제15차 전북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시군 단위인 김제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탄소중립 실천 논의가 지역 현장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친환경 축제를 통한 탄소중립 확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강해남 김제시 자원순환과장이 김제시 ‘새로보미축제’를 중심으로 한 자원순환형 축제 운영 사례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과 음식물 쓰레기 저감 등 실천 중심의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이성중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장은 분리배출 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원순환형 축제는 지역 특성에 따라 확산 가능성이 크고, 주민 체감형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자유토론회에서는 시군 여건에 맞는 축제형 탄소중립 실천모델 개발과 행정 간 협업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