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5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프리마켓 열어
무주군은 5일 설천면 힐링정원센터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프리마켓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액션그룹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무주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산채원’의 표고버섯과 반려 식물 △‘댕아일랜드’의 애견 수제 간식 △‘협동조합공간’의 공예 굿즈 △‘산골낭만’의 술빵 등 ‘장안의 화제’와 ‘오래된 아가씨들’의 먹거리 등 9개의 액션그룹이 내놓은 ‘무주만의 특색 상품’들이 전시·판매됐다.
또한 ‘원예 화분 만들기’를 비롯한 ‘반려 식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동화나라 포토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희축 (사)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군 액션그룹들이 공동체 플랫폼으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 기반이 됐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팀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이번 시범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액션그룹 상설 프리마켓 운영 방안을 검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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