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실무회의서 투자계획 수립 방향 공유… 설문조사 결과 바탕 일자리·청년·의료 등 중심 논의
김제시, 주민 수요 반영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박차’6일 실무회의서 투자계획 수립 방향 공유… 설문조사 결과 바탕 일자리·청년·의료 등 중심 논의
이번 회의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개 부서 관련 업무 담당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방향이 지역 소멸 문제 해결과 주민 체감 성과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김제시는 지난달 19개 읍·면·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자리 부족(25%) △청년 유출(24%) △의료 접근성 문제(18%)가 지역소멸의 핵심 과제로 도출됐다고 설명했으며, 또한 지역의 필요 사업 분야 역시 △일자리(28%) △보건·의료(21%) △생활인프라(16%) 순으로 나타나 향후 투자 방향이 명확해졌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이러한 주민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 시설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실제 인구 유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 및 정착 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별 실행 가능한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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