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등 82개소
임실군이 각종 재난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교량, 전통시장,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등 관내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중심으로 총 82개소다.
임실군은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임실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압력계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사용중지 등 신속하게 행정조치를 취하고,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군이 직접 대상지의 안전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이원근 기자 gk040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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