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효율 증가·탄소배출 감축 도모
군산시가 2027년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접수하며, 사업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상업,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가 완료되면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를 신청하고, 선정 결과에 따라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비 시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가정용 태양광(3kW) 설치 시 연간 약 50만~60만 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물의 소유주 본인이며, 이미 동일한 에너지원을 설치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등기부등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신재생에너지과(063-454-4423)로 문의하면 된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론직필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