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공공시설 위험 요소 발굴 최선”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19:01]
전주시설공단, 시민안전 365 위촉

“일상 속 공공시설 위험 요소 발굴 최선”

전주시설공단, 시민안전 365 위촉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5/11 [19:01]

전주시설공단(이하 공단)이 시민과 함께 안전한 공공시설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11일 공단은 공단 관계자들과 서포터즈로 선정된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 365’ 위촉식을 갖고 활동 설명회를 진행했다.

 

시민안전 365는 시민들로 구성된 안전 서포트단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 중심 상시 예방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이용자의 시선에서 현장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꾸렸다.

 

시민안전 365는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 요소와 개선 사항을 직접 공단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근로자종합복지관, 승화원 등 공단이 운영하는 7개 분야 22개 시설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노후하거나 파손된 시설물 또는 불편 사항 등을 공단에 전달한다.

 

공단은 접수한 의견들을 검토해 신속하게 현장 조치를 하거나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해 지속적인 관리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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