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소년 이용시설 안전 ‘이상무’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19:02]
전북자치도, 11일 순창 청소년수련관 현장점검 실시

도내 청소년 이용시설 안전 ‘이상무’

전북자치도, 11일 순창 청소년수련관 현장점검 실시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5/11 [19:02]

전북특별자치도가 청소년 이용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11일 전북자치도는 순창 청소년수련관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순창군 관계자,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자는 취지다. 

 

이날 점검에선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연락체계, 전기·소방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을 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시설물 관리와 전기·소방 등 전 분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안전점검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미흡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는 한편 평상시 예방활동과 자율점검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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