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오는 29일까지 CES 2027 참가기업 모집
숙박비·혁신상 영문 컨설팅 비용 등 최대 300만 원 지원
중소기업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사격’
전북자치도, 오는 29일까지 CES 2027 참가기업 모집
숙박비·혁신상 영문 컨설팅 비용 등 최대 300만 원 지원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5/11 [19:02]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혁신기업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11일 전북자치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는 도내 혁신기술 보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CES 2027 전북 공동관 및 단독관 참가기업’을 이날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기업의 기술 수준과 글로벌 진출 역량에 따라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으로 구분 운영된다.
전북 공동관은 7개사 내외, 단독관은 1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북 공동관 참가기업에는 전시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항공·숙박 실비, 통역,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항공·숙박비는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현지 전시 운영에 필요한 통역과 물류 지원도 함께 제공해 기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단독관 참가기업에는 부스비와 장치비의 90%를 지원한다.
항공·숙박비와 통역·물류비 등 기타 지원사항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일부 참가기업에는 ‘CES 2027 혁신상(Innovation Awards)’ 출품 신청과 영문 컨설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사업장(본사·지사·공장·연구소)을 보유하고 ICT 융합 분야 완제품 또는 상용화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11일부터 29일까지 전북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https://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사업공고·전북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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