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들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이번 전달식은 전주시 ‘전주함께라면’ 사업 지원을 위해 직접 전주를 찾아와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후원된 라면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라면’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함께라면’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라면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주민참여형 나눔 플랫폼이다.
송부연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장은 “이번 ‘전주함께라면’을 위해 이용자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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