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우완 투수’시라카와 케이쇼 영입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7:29]
제리드 데일 대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 10만 달러 계약

KIA, ‘우완 투수’시라카와 케이쇼 영입

제리드 데일 대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 10만 달러 계약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6/05/31 [17:29]

 

KIA 타이거즈가 제리드 데일의 대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다.

 

KIA는 지난달 28일 시라카와 케이쇼(우투우타)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 달러, 연봉 4만 달러, 옵션 4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KIA 타이거즈 구단 최초 일본 국적 선수 영입이다.

 

일본 도쿠시마현 출신의 우완투수 시라카와는 신장 181cm, 체중 88kg의 체격을 지니고 있다. 

 

시라카와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24년에 KBO 무대를 처음 밟았다. 

 

그해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두 팀을 거치며 총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장, 57.1이닝 4승 5패 46탈삼진 평균자책점 5.65의 기록을 남겼다.

 

이후 일본 독립리그 팀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로 복귀해 올 시즌 5경기에 선발로 나서 25이닝을 투구하며, 1승 1패 34탈삼진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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