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지난 23일 제15차 선정위원회 개최… 볶은 서리태콩·천연꿀 등 기존 품목 5종도 재계약
“전북에 고향사랑 기부하고 매콤한 ‘군산 짬뽕라면’맛 보세요”道, 지난 23일 제15차 선정위원회 개최… 볶은 서리태콩·천연꿀 등 기존 품목 5종도 재계약군산 짬뽕라면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새롭게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제15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날 신규 공급업체 1개를 추가 선정하는 한편 기존 공급업체에 대한 재심의를 통해 답례품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군산의 대표 음식인 짬뽕을 재해석한 ‘짬뽕라면’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또한 기존 제4차 답례품 목록 가운데 기부자 만족도가 높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은 볶은 서리태콩, 천연꿀, 육포, 무염 생청국장, 식혜·수정과세트 등에 대한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했다.
이에 신청한 5개 업체에 대한 재심의를 거쳐 재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답례품을 지속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 관리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백경태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고향사랑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답례품 품질관리와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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