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역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사업 지원

이대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8/20 [16:33]

전북은행, 지역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사업 지원

이대기 기자 | 입력 : 2026/08/20 [16:33]

 

전북은행이 지역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기본권 보장 사업을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20일 김제시와 ’프로젝트 169‘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장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169‘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16.9항의 ’2030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법적 신분을 제공하고 출생 등록을 포함한 법적 정체성을 보장한다‘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적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의 의료,양육 등 기본권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주 김제시 시장,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 고선옥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조재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기업후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협약에 따라 김제시,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적극 발굴하고 이후 의료지원,금융교육 및 아동확인증 발급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적극 지원한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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