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서 관광객 유치활동 '분주'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7:05]
지난 21일~23일 싱가포르여행박람회서 싱가포르 잠재 관광객 대상 홍보관 운영

현지 여행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 논의 및 판매 유도

전주시, 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서 관광객 유치활동 '분주'

지난 21일~23일 싱가포르여행박람회서 싱가포르 잠재 관광객 대상 홍보관 운영

현지 여행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 논의 및 판매 유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24 [17:05]

 

전주시가 재방문율이 높은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주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싱가포르여행박람회(NATAS Holiday 2026)’에 참가해 한국홍보관 내 전주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여행업협회(NATAS)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여행사·항공사·국가기관 등 77개 기관·업체가 참가하고, 약 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싱가포르 대표 여행박람회다.

 

시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신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 홍보물 배포 및 상담을 통해 전주 관광상품 홍보와 방문객 유치에 공을 들였다.

 

특히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상담 및 간담회를 진행하며 전주 관광자원과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하고, 전주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싱가포르 방한 관광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향후 전주 관광상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싱가포르 관광객과 여행업계의 전주에 대한 관심을 직접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전주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해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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