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행안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7:09]

부안군, 행안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08/24 [17:09]

 

부안군은 24일 행안면사무소에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평소 시간적·경제적 여건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을 위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로 10년째 운영중이다.

 

이날 행안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상담에는 군 마을세무사가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평소 세금 문제로 고민이 많았지만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면사무소까지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해 주니 막혔던 속이 시원하게 뚫린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쁘고 세무 정보에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무료 재능기부로 봉사해 주시는 마을세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밀한 세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