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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직원 165명 참여…순창교~두물머리공원 구간 정비 가을꽃과 어우러진 하천 경관 조성해 군민·관광객 볼거리 제공 순창군, 경천 일원 가을꽃 경관조성 환경정비최영일 군수·직원 165명 참여…순창교~두물머리공원 구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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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가을꽃으로 물들 경천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22일 순창교에서 두물머리공원까지 이어지는 경천 일원에서 ‘2026년 경천 가을꽃 경관조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부서장과 직원 등 16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구간별로 나눠 가을꽃 조성지 주변의 풀과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현장을 찾은 최영일 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천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가을꽃과 어우러진 하천 경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경천과 양지천 일원에서 추진하는 가을꽃 경관조성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군은 계절 특색을 살린 경관을 조성해 순창의 관광 매력을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경천 일대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군민에게 일상 속 쉼터로, 순창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경천은 많은 군민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공간인 만큼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군민과 관광객들이 경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경천과 양지천을 중심으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을 꾸준히 정비해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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