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순창장류축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7:17]
관광·축제 전문가 한자리에…글로벌 축제 발전 방향·지방관광 활성화 논의

장류·발효문화 활용한 콘텐츠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모색

순창군, 순창장류축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관광·축제 전문가 한자리에…글로벌 축제 발전 방향·지방관광 활성화 논의

장류·발효문화 활용한 콘텐츠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 모색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6/08/24 [17:17]

 

순창군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제와 지역관광을 연계하기 위한 발전 방안 마련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21일 전주 시그니처 호텔 1층 아트홀에서 ‘글로벌 축제와 지방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학술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 특성화 지방대학 대학상생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관광콘텐츠학회가 주최하고 전주대학교 웰니스관광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관광·축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글로벌 관광환경에 대응한 지역축제 발전 방향과 지방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포럼에 참석해 “장류와 발효문화는 순창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이자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K-푸드의 뿌리”라며 “순창 고유의 장류와 발효문화를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를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아와 함께 즐기고 머물고 싶은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축제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축제 현장에 적극 반영해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류와 발효문화의 특색을 살린 축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방안도 구체화해 순창장류축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