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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미래정책연구회, 시민참여형 제1차 정책토론회 주민 중심 인간다운 삶 위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논의 남원시의회, 통합돌봄 확장으로 ‘남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토론회 개최남원미래정책연구회, 시민참여형 제1차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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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남원미래정책연구회는 8월 28일 남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확장으로 남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주제로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남원미래정책연구회는 남원시의회 의원 7명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9명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형 정책연구단체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봉리 연구위원이 ‘통합돌봄 확장으로 남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박 연구위원은 발표를 통해 통합돌봄 사업의 목적과 정의, 주요 사업 유형 등을 설명하고, 남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돌봄체계 구축과 농촌지역의 다양한 자원 및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남원형 통합돌봄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돌봄을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유사 돌봄사업 간 중복 문제 및 종사자 인건비 격차 해소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차량 확보와 인력 수급 대책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구축 등 현실적인 정책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통합돌봄이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 중심의 돌봄 민주주의’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남원미래정책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상현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전문가, 정책 연구단체가 함께 남원의 미래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 활성화 방안 ▲모노레일 사태와 춘향영정 관련 주민 갈등 해결 방안 ▲남원형 기본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연구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과 시민참여형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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