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김정태 회장,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 강조
한국과 일본 상공인들이 상호 경제협력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김정태)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센다이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 참석해 일본 상공인들을 만나 미래산업·지방교류·사회적 가치 등 한·일 경제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일본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일 미래산업 공동 창출 방안△한일 지방 간 교류 촉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관광·스타트업 등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비롯해 기업과 전문인력의 교류 확대,지역 상공회의소 간 연계 강화 등 한일 경제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전주상의 김정태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부회장으로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서 한일 경제연대의 실질이행 방안과 대한상의 온라인 소통플랫폼,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양국 상공회의소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태회장은 “한일 경제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상공회의소 간 교류와 연대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전주상공회의소도 지역기업들이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넓히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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