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상공인들 경제협력방안 논의

이대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8/31 [17:50]
전주상의 김정태 회장,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 강조

한일 상공인들 경제협력방안 논의

전주상의 김정태 회장,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 강조

이대기 기자 | 입력 : 2026/08/31 [17:50]

 

한국과 일본 상공인들이 상호 경제협력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김정태)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센다이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 참석해 일본 상공인들을 만나 미래산업·지방교류·사회적 가치 등 한·일 경제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일본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일 미래산업 공동 창출 방안△한일 지방 간 교류 촉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관광·스타트업 등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비롯해 기업과 전문인력의 교류 확대,지역 상공회의소 간 연계 강화 등 한일 경제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전주상의 김정태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부회장으로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서 한일 경제연대의 실질이행 방안과 대한상의 온라인 소통플랫폼,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양국 상공회의소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태회장은 “한일 경제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상공회의소 간 교류와 연대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전주상공회의소도 지역기업들이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넓히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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