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정원호 노조위원장)은 무주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무주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특성상 문화 활동 기회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아동들에게 음악 활동 지원을 위한 ‘꿈을 두드리는 음악 교실’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무주다함께돌봄센터는 전자드럼세트를 구매하고 주 1회 리듬 및 음악 기초 교육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음악 강사가 상주해 개별 연습 중심의 체험 활동을 진행해 아동들의 돌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무주군 노창환 부군수,무주다함께돌봄센터 홍경아 센터장,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국중만 무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위원장은 “학업 등으로 인한 긴장 및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기부 참여가 문화 활동 기회 확대로 이어져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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