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통합 워크숍 개최… 농촌청년활동가 110여 명, 지역소멸위기 대응 정책 토론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한자리에’도, 통합 워크숍 개최… 농촌청년활동가 110여 명, 지역소멸위기 대응 정책 토론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가졌다.
최근 양 기관은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제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방소멸과 중간지원조직’이라는 주제를 열린 이번 통합 워크숍은 ‘지방소멸위기 대응에 대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중간지원조직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에 대해 분과 토론회를 열였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황영모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소멸위기에 봉착한 도내 농촌지역은 지역소멸위기에 따른 농촌 사회서비스 및 생활서비스에 대한 부족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 해결의 중심에는 시군 중간조직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분과의 발제를 맡은 조경호 지역농업연구원장은 “최근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앙정부사업에는 시군 중간지원조직을 전담기관으로 선정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보더라도 시군 중간지원조직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라고 지속적인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지원을 주문했다.
이번 통합 워크숍에 참석한 농촌청년활동가는 “직접 농촌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소멸위기감은 매우 심각하다”면서 “이번 통합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지자체가 농촌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군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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