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청년 등 다양한 시각으로 탄소중립 해법 모색
전북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방안 모색에 나섰다.
27일 전북자치도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전북연구원)는 전북연구원 영상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된 골자로 ‘제12차 전북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임성진 전북 탄소중립 포럼 위원장 주재로 포럼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지훈 문화통신사협동조합 대표는 ‘불편에서 재미로 바꾸는 환경실천 사례’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농촌지역 쓰레기 분리배출 연극단’으로 활동하며 마을의 분리배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모아름드리 프리데코 대표는 ‘청년들이 바라보는 기후위기’를 통해 “MZ세대로 표현되는 청년세대의 주요 관심사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등을 통해 청년들이 기후변화 시대를 직접 살아가야 할 세대이므로 이들이 정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후 토론회에선 탄소중립 실천 활성활 위한 각계각층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해원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 한편 도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자치시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