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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그린암모니아산업 중심지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그린암모니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의 열쇠’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미래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그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린암모니아는 탄소 배출 없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통해 생산된 ‘그린 수소’를 이용해 제조한 암모니아로 수소에너지 확보와 유통을 쉽게 하는 화합물이다.
해당 사업은 그린암모니아 생산·유통과 이를 활용해 그린수소, 연료전지 등 파생산업을 다각화할 수 있는 산업을 의미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특화산업으로 검토하는 새만금 글로벌 푸드허브, 국가식품콜드체인시스템 등 미래핵심산업의 에너지 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을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이를 포함한 ‘그린암모니아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게 전북연의 설명이다.
현재 이를 활용하기 위해 산업 영역에서 연구개발과 도입을 준비하는 시점인 만큼 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과 미래산업 트렌드를 반영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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