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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군·농업인 등과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 개최 국가적 거점화 육성전략 등 사업효과 극대화 방안 논의 농생명산업지구 실행계획 추진 ‘속도’전북자치도, 시군·농업인 등과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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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농생명산업지구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의 국가적 거점화 육성전략 등 실행계획의 보완·추진에 한층 속도를 내기로 했다.
25일 전북자치도는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도를 비롯해 농생명산업지구 19개소에 참여하는 시군,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생명산업지구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남원시 ECO 스마트팜산업지구에 대한 사례 △전북연구원 농생명산업지구 기본계획 수립 계획 △순창군 농생명산업지구의 거점화 방안 △한국농어촌공사 농촌공간 재구조화 등과 연계한 차별화된 농생명산업지구 육성 전략 등을 각각 제시했다.
특히 워크숍에선 생명자원과 첨단기술이 융합한 농생명산업으로 전환, 전북자치도의 비전 실현 등 공통 목표를 위해 혁신역량 기반을 고도화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남원 ECO 스마트팜산업지구는 생산과 가공, 유통, 정주여건, 기업유치와 창업 등 전후방 사업과 연계해 농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남원시는 대산면 일대 총 47.1ha에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청년농) 등을 한 곳에 집적화해 청년농 및 기업유치 등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국가적 거점화에 따른 사업 추진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방향성도 제시됐다.
도는 앞으로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구로 선정된 7개소에 대한 실행계획을 보완해 나가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인허가의제 등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한 지구에 대해 농생명산업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최재용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생명산업지구는 집적화로 인한 시너지 효과와 각종 특례 규제완화로 국가 공모사업, 시범사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농생명산업지구에서 특례 적용,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 청년농 유입 등으로 특별자치도 출범의 의의와 성과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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