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 활성화 방안 찾자”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4/09/25 [18:53]
26일 전주대서 공개토론회… 구단 유치 방안 등 모색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안 찾자”

26일 전주대서 공개토론회… 구단 유치 방안 등 모색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4/09/25 [18:53]

30년 가까이 전주와 동고동락을 해왔던 KCC 이지스 프로농구단의 부산 이전으로 도내에는 전북 현대모터스만이 유일하게 잔존하면서 프로스포츠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전북연구원과 전주대학교은 26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된 골자로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방안 및 구단과 지자체 간의 협력적인 거버넌스 구축방안 등을 위해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공개토론회에선 전북자치도, 전주시 체육정책 담당자와 프로스포츠 분야 전문가 및 팬들이 모여 현장 중심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에정이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김상훈 한국스포츠과학원 스포츠산업연구실장이 ‘전북특별자치도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프로스포츠 가치에 대한 인식개선 △경기장 환경개선 △지자체-프로구단 협력체계 △프로구단 지역사회 공헌 강화 등 정책적 대안에 대해 발제한다.

 

이후 종합토론은 진연경 전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패널로는 최형원 전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역할정립), 홍성택 전주대 교수(구단유치), 송지환 전주교대 교수(거버넌스), 최우식 랜드마크 대표변호사(연고도시) 등이 참여해 중점 과제에 대한 의견과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 이후에는 현장에 참석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이남호 전북연 원장은 “토론회가 전북특별자치도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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