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13일 전북연구원·(사)신지식장학회와 ‘제3회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개최
AI·바이오 결합한 정밀 바이오 기술 개발 등 의견 교환
‘전국 최초 우분고체연료 기반 에너지 전환’높은 관심 받아
전북 바이오산업 발전 묘수 찾기 박차
도, 13일 전북연구원·(사)신지식장학회와 ‘제3회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개최
AI·바이오 결합한 정밀 바이오 기술 개발 등 의견 교환
‘전국 최초 우분고체연료 기반 에너지 전환’높은 관심 받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4/11/13 [18:23]
미래 성장동력원인 바이오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연구원, (사)신지식장학회와 함께 바이오 유관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바이오산업의 발전 전략 논의를 위해 제3회 JSIS(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기조 발제에 나선 정만기 전 산업부 차관은 ‘전북의 강점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특화 전략 및 틈새시장 공략’ 등을 통해 전북의 바이오산업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은 각 주제별로 2개 세션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먼저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진행된 세션1은 권덕철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에는 양지훈 (주)아이노클 상임고문, 최태영 원광대학교 교수,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형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바이오PD 등이 참여해 전북의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재생의료 특화 조직공학기술개발전략과 AI와 바이오를 결합한 정밀 바이오 기술 개발 등 시대 트렌드에 적합한 레드바이오산업 발전전략 제시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높은 의견을 교환했다.
‘그린·화이트 바이오 산업,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진행된 2세션은 이은미 바이오융합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패널로는 최인규 김제자원순환센터장, 문지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덕기 GS칼텍스 기술연구소 바이오솔루션 팀장, 유병완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등이 참여해 전북의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최인규 센터장과 문지홍 연구원은 공동 발표한 ‘전국 최초 우분고체연료 기반 에너지 전환’은 전북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를 통한 에너지전환 방안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임과 동시에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인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 김덕기 GS칼텍스 기술연구소팀장이 발표한 ‘화이트바이오 산업화 동향’을 놓고 바이오 소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북의 산업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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