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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가족친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29일 전북자치도는 완주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저출생 공동대응 2차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도내 기업과 기관의 가족친화 경영 사례를 발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저출생 대응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가족친화 제도 운영 사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를 통해 발굴한 우수 사례를 도내 기업과 기관으로 확산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도 저출생 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이 체감하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윤정 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가족친화 문화는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우수 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가족친화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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