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즐기는 맛이 있다’... 익산 테마형 시티투어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8/24 [17:22]
4대 종교의 울림과 함께하는 1박 2일…'4색 하모니, 익산을 여행하다'

'풍향중' 속 익산 명소 따라 떠나는 당일 여행도…오는 31일까지 신청

‘골라 즐기는 맛이 있다’... 익산 테마형 시티투어

4대 종교의 울림과 함께하는 1박 2일…'4색 하모니, 익산을 여행하다'

'풍향중' 속 익산 명소 따라 떠나는 당일 여행도…오는 31일까지 신청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8/24 [17:22]

 

익산시가 4대 종교와 문화, 화제의 콘텐츠 속 관광지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시티투어를 선보이며 테마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4색 하모니, 익산을 여행하다'와 '풍향중 따라, 익산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4색 하모니, 익산을 여행하다'는 익산에 자리한 4대 종교 문화자원과 '4대종교 한마음 합창제'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익산 곳곳의 종교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각 종교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서로 다른 종교가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한마음 합창제를 관람한다.

 

여행은 오는 9월 5~6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버스 이동 등이 포함된다.

 

'풍향중 따라, 익산 한 바퀴'도 유튜브 콘텐츠 '풍향중'에 등장한 장소를 비롯해 익산 곳곳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당일형 시티투어로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익산역에서 출발해 왕궁리유적과 오층석탑, 보석박물관을 둘러본 뒤 백제문화체험관과 익산 미륵사지, 아가페정원, 황등석산전망대 등을 방문한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익산을 새롭게 접한 관광객에게는 화면 속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익산의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관광명소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향중 따라, 익산 한 바퀴'는 오는 29~30일과 9월 5~6일 총 네 차례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5,000원으로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 등이 포함된다.

 

두 시티투어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모집 시 운영되고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익산시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는 테마형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축제·행사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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