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허그맘 허그인 전주센터, 심리치료 지원 협약
학대피해아동 후유증 감소·재학대 예방 위해 ‘한뜻’전주완산·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허그맘 허그인 전주센터, 심리치료 지원 협약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라북도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허그맘 허그인 전주센터와 함께 전주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주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검사와 심리치료, 아동학대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이 안전하게 심리·정서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들의 후유증 감소와 재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소현영 허그맘 허그인 전주센터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전주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지원의 건강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전주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지난 7월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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