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추경예산안 예비 심사

송채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8/27 [15:25]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축산 현안 실효성 있는 예산 집행과 대안 촉구

강소기업 유치, 소형 관정 개발, 청년 농촌 보금자리 등 민생 현안 집중 점검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추경예산안 예비 심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축산 현안 실효성 있는 예산 집행과 대안 촉구

강소기업 유치, 소형 관정 개발, 청년 농촌 보금자리 등 민생 현안 집중 점검

송채정 기자 | 입력 : 2026/08/27 [15:25]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는 제283회 정례회 기간 중 미래산업농정국 소관 부서를 상대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를 돌입했다.

 

이번 심사에서 위원들은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기열 위원은 강소기업 유치실적 미달성 분석, 계절근로자 도입 일정 및 소형 관정 개발 사업의 합격률 제고와 유연한 물량 조정을 촉구했다.

 

▲조용수 위원은 기금 운용의 세밀한 관리와 예산의 적기 집행, 소상공인 2차 보증금 지원 대책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소태수 위원은 소상공인 상가 환경 개선 사업의 집행잔액 발생 사유를 따져 묻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양순철 위원은 지역투자 촉진 예산의 불용액 발생 원인을 지적하며 학교 우유급식 개선과 교룡산 정비 사업의 철저한 준공을 당부했다.

 

▲이상현 위원은 광한루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사업 발굴과 소상공인 지원사업 집행잔액 최소화를 주문했다.

 

▲장병옥 위원은 기업 수요조사에 기반한 정책 변화와 중소기업 근로자 전입정착금 감소 추에 따른 새로운 노동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한수 위원은 일반산단 공공폐수 처리시설 집행 상황 점검 및 악취 저감 시설 개선, 함파우 지방정원 제초 작업을 요구했다.

 

▲오창숙 위원은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 및 농업용 관정 개발 실패율 저감 대책을 촉구하고, 반복되는 예비비 지출 적정성에 대해 질타했다.

 

경제농정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산 집행이 필수적”이라며 집행부에 철저한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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