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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감독청 첫 참여 및 라자드 자산운용 CEO 기조연설 등 글로벌 위상 제고 금융 토크콘서트, 청소년 금융골든벨 등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지정학 리스크 속 자산운용 전략 모색, 전북의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 도약 의지 전북도, 9월 3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서 '제7회 지니포럼' 개최영국 금융감독청 첫 참여 및 라자드 자산운용 CEO 기조연설 등 글로벌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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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자산운용 전략을 모색한다.
27일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과 함께 다음 달 3일과 4일 양일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일원에서 '제7회 지니포럼(GENIE Forum)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지정학적 경제변동성을 넘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로의 비상'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 첫날인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금융·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니어워즈 시상식과 청년 모의투자 경진대회 시상식이 이어진다.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에서는 ‘지정학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라자드 자산운용(Lazard Asset Management) 크리스토퍼 호그빈(Chris Hogbin) CEO와 영국 금융감독청 카밀 블랙번(Camille Blackburn) 아시아태평양 총괄국장의 기조·특별 강연이 예정돼 있다.
국내외 주요 자산운용사 인사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마련된다.
이어 열리는 NPS포럼에서는 '개정 스튜어드십코드와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 방향'이, KB금융세미나에서는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이 각각 논의된다.
다음 날인 4일 오전에는 국민연금공단 기금관 컨퍼런스홀에서 ‘NPS와 함께하는 JTV 포럼’이 개최돼 전북 금융중심지의 비전과 금융 생태계 조성 방향을 조명한다.
오후에는 '지니톡톡 금융토크콘서트'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지니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참가도 가능하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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